캄보디아 BJ 사건
1. 서론
캄보디아 BJ 사건을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 편을 다 보고오셨으면 이글이 이해가 되요... 안보신분은 한번 참고 하세요.
캄보디아 BJ 사망사건중 CCTV에서 보듯이 아영님은 두발로 떳떳하게 걸어 들어갔습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팩트와 저의 느낀점을 기술 하겠습니다.
2.본론
A.캄보디아 BJ 사건현황
캄보디아 BJ 사건현황을 보면 BJ 아연은 당시 캄보디아의 친구 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야영의 친구는 중국인 애인을 알고 있었고 그로 인해 중국인 친구가 운영하는 중국병원을 가게 되었다 한다.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인 아기로는 이영이 혈청주사를 중국인의 소개를 받고 놓았을 것 같다.중국에서는 혈청 주사를 많이들 놓나 보다.우리나라가 링거를 맞듯이 말이다. 사고 당시 병원에는 중국인 남자만 있는 관계로 추후 캄보디아 경찰이 발표한 성폭행이 의심되는 상황이었지만 이는 정확한 부검으로 발표를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지만 이 또한 유가족이 비밀로 한다면 무슨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중국인은 둘 다 무면허로 캄보디아에서 병원을 운영했던 것이다. 의료업을 하러 오는 외국인 의사들은 먼저 해당 국가 대사관에서 발행하는 전문의 자격증을 번역 공증하여 이 나라 보사부에 제출하면 허가는 나오나 , 보사부에서 캄보디아 의사와 수익을 나눠갖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만.정작 동네 병원을 개원하려면 캄보디아 의사한테 임대료를 주고 카피 된 의사면허증을 걸어놓으면 쉽게 의료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그간 쉽게 여행자보험 처리 등 많은 보험비리가 만연한 캄보디아였습니다. 제가 시엠레아프 한인회 사무국장을 할 때도 일부러 영수증 및 진단서를 발행하고 해당 의원은 진단서 및 처방전을 마구 발행하는 형태였습니다.
지금은 그러한 게 드물지만, 우리나라의 의약분업이 캄보디아에서는 적용이 안 되는지라 웬만한 약품들은 네이버에서 찾아서 구매가 아주 쉬었습니다. 프로포폴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캄보디아 약국에서는 위험한 부작용이 의심되는 약들은 대부분 판매하기를 꺼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약국에는 대부분 약사가 부재중일 때 직원이 마구잡이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는 프랑스로부터 90년을 식민지배를 받아와서 아니 식민지가 아니라 주변나라로부터 너희를 보호해 줄게 하는 식민지배를 요청하는 형태로 지내온지라 대부분의 도시기획,의료,법 등 프랑스 법전,프랑스 약이 지금도 주 관심사로 팔리고 있습니다. 캄보이나가 의료 후진국리하 하는 것은 옛날 말인데 매스컴은 무조건 캄보디아 병원 가면 죽는 줄 알고 있습니다. 물론 대형병원 같은 데에선 호텔급 병원이 많고 일본병원도 있고 태국의 막대한 자본력으로 캄보디아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왜 굳이 동네 중국 병원을 찾아갔는지 온 지 얼마 안 된 여행객 신분이라 쉽게 여기서 지낸 사람들의 얘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참으로 안타깝습니다.
B.현지 분위기
현지 분위기는는 캄보디아가 중국과 관계 (중국이 유상차관으로 3조를 캄보디아에 투자함)로 굳이 한국의 문제를 잇슈화 하고 싶지 않은 상황입니다. 캄보디아는 중립적인 반응을 보임으로써 양국간의 큰 마찰이 없이 쉬쉬 지나갔으면 하는 현지 분위기 입니다. 여러분들도 중국사람을 많이 상대 하겠지만 의외로 엄첨 겁이 많습니다. 젊은 가정을 꾸린 중국 내외가 시신을 유기하기까진 치료의 특별한 이유가 있으리라 봅니다. 숨진 아영님의 몸에 폭행 흔적과 경추가 부러진것으로 보아 성폭행의 흔적과 . 소문에 의하면 누군가가 아영을 캄보디아로 불러 살해한후 어떤 이유에인지 시신까지 유기하는 상황으로 보아 뒤에 숨겨진 엄청난 배경이 있을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캄보이아에 입국한지 이틀만에 시신으로 발견되고 시신을 발견한 경찰은 특별한 외력이나 출혈이 없다는것으로 애기를 했으나. 시신을 물에 던질때 경추가 부러지거나 이틀이나 후에 발견되서 그에 따른 변형이 있지않았나 추측해 볼수도 있다. 시신의 온몸에 폭행자국과 경추가 꺽인것은 시신이 유기되는 과정에서 부페와 부어오름 시신을 던졌을때 경추가 부러지는등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단정을 지을수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중국인 부부는 의료사고를 숨기기 위해 수사 혼선을 줘서 다른 사람에 의한 타살 사건처럼 보이게끔 꾸몄을 수 있다는애기도 있다. 따라서 아영이 사망당시 구타와 성폭행의 흔적으로 볼수도 있다고 한다. 중국인 부부의 말만 듣고는 정확한 사인을 단정 짓기는 힘들다고 볼수가 있지 않을까. 저도 캄보디아에서 20년을 살면서 시엠립 한인회에 있을떄 많은 한국사람들이 죽어 부검을 경찰이 실시했으나 사인을 밝히기는 캄보디아에서 하늘의 별따기 이다. 내가봐도 이상한 이유로 운명을 달리한 교민분들이 있었으나 캄보디아는 별도의 돈을 지불하고 경찰을 통해 의문사를 의뢰해야 하는 정말 우리나라 상식으로는 많이 이해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또한 부검을 잘할 장비들이 있을까 하는데 그거는 너무 모르는 애기 입니다. 위급할 당시 여기 저기 뛰어다니면 한국 코이카 의사랑 반듯이 애기하고 선생님이 기꺼히 방문하여 문진을 해주시고 치료하는 주사나 약이 정확히 맞아들어가는지 확인을 한적도 있었다. 약은 동일한 성분을 놓고 있었고 엄청나게큰 캄보디아의 병원에 프랑스 유학이나 태국 유학등 외국에서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온 의사들도 있어 보도된것 처럼 일부의 간호사의 무지적인 형태의 사건은 보기드문 상황이다. 캄보디아 경찰은 중국사람 병원에서 아영이 쇼크사를 했다는 발표를 했지만 일방적인 중국사람의 의견이다. 시체가 발견된 뒤 경찰은 아영의 병원에서 치료받은 영수증을 발견한 것일까? 어떻게든 중국병원 부부를의 체포했다. 인터넷 애호가인 일부 중국 네티즌들도 "일부 중국인은 악질의 심성을 가지고 있다" "중국인이 아니라 동남아에 사는 중국인" 등 원오브뎀이 아니기를 애쓰고 있다. 어떤이유에서든 이번 사건은 살인자는 사형을 당할것 이다.그래서 캄보디아에서 그냥 재판을 받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캄보디아도 법이 프랑스 법으로 만만치가 않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결론
유가족은 처음에는 부검에 동의 할 수 없었으나 7월 17일경 부검에 동의해 캄보디아가 부검했다. 이에 결과는 아마도 3주 이상 걸릴 것이다.장비들은 있을 것이고 20년간의 캄보디아 생활결과 우리나라에서 걱정하는 부검의 전문성은 나는 의심하지 않는다. 이 캄보디아 민족을 보면 상당히 합리적이고 스마트하다 단 중국과의 관계나 이런 것을 보면 정확한 발표를 할까가 의심되지만 아무튼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글을 쓰는 본인도 20년간의 캄보디아에서 한인회에서 근무했던바 , 캄보디아의 경찰의 부검이라는 게 병원장이 와서 눈으로만 검사하고는 대부분 심정지를 사인으로 사망진단서를 발급해주는 실정이다. 동남아에서 한국인이 현지인이 아닌 제3국의 외국인에게 살해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으키는 사건이다. 하루빨리 부검결과가 나와 잘못된 안타까운 아영 씨의 원한이 풀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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