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결혼

캄보디아 국제 결혼 과 혼인 절차-준비 비용-1

리오\leo 2023. 7. 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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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캄보디아 국제 결혼  혼인 절차 - 준비 비용 서론

 

캄보디아 국제 결혼 혼인절차 중 먼저 비용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진행합니다. 여지껏 그렇게 진행을 해왔습니다. 일단,  신부 한국행 비행기와 신랑 비행기는 알아서 끊어 옵니다. 나머지 현지에서의 서류나 비용들은 저희가 받습니다. 밥값, 신부특별 용돈, 처가댁 용돈등을 제외한 결혼 절차에 관계되는 비용을 다 받습니다. 단 저희는 결혼식 비용,서류대행비용, 신부를 위한 지참금, 현지차량&호텔 총 2만불 입니다. 나머지 먹는비용은 신랑이 내시면 됩니다. 체류는 일주일이됩니다.
저는 여지껏 건강증명서로는 이상이 없는데 특수한 분의 상담과 성공한 혼례가 많았습니다. 20년간 살아오면서 약 8쌍의 커플을 성혼시켰는데 제가 업체는 아닌관계로 오히려 자연스럽게 소개 소개로 오시는 분이 많았습니다.꼭 결혼을 안하시더라도 외로움을 잊고 새로운 자존을 성립하기위해 순수한 캄보디아 여자와 인연을 맺는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저한테 상담하시면 성심서의껏 도와 드리겠습니다요...

 

 

2.캄보디아 국제결혼 - 혼인 절차에 대한  예시

 

캄보디아 국제결혼 혼인 절차상 처음에 지인을 통해서 첫신랑을 해주는데 아가씨를 한50명 동원해서 선상위에서 미팅을 했습니다.프놈펜에 훼리를(정말 근사한 하얀색 훼리를 생각하시면 안되고 함 오셔서 타보세요,어차피 아가씨랑 데이트하면서 탈텐데요 ㅋㅋ) 타고 그 위에서 점심이나 저녁을 먹거든요 그중 마담을 통해 들어온 아가씨중 제일 가정형편도 낳고 교육도 받은애를 밀려고 추천하였는데 신랑은 정작 구석에 있는 못생긴 여자를 골랐습니다.이런걸 보면 제 눈에 안경이랄까..그래서 절대로 추천은 안합니다.절대적으로 신랑이 맘에드는 여자를 고르니까요..다음 사람은 건대입구에서 하숙을하는 집안 아들인데요 군대를 마칠무렵 사귀던 아가씨가 제일 친한 친구랑 바람이 나서 그 트라우마로 해매는 친구였는데 그 신부도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자기 자아가 망가질 정도로 마음이 아픈 친구 였지만 너무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말로 제가 신부한테 충분히 이해를 시키고 다행히 신부도 어리고 착한상태라 괜챦았습니다. 캄보디아 여자들은 시골에서 소개 소개로 학교 선생을 하는 마담이여서 아주 아주 잘 소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신랑되시는 분들도 캄보디아 여자한테 무조건 가부장적인 말과 행동으로 하시면 한됩니다.여기 동남아 여자라고 무시하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딱 여자들의 마음은 대한민국이나 캄보디아나 똑같아여....

 

3.캄보디아 국제결혼 - 혼인 절차 - 비용부분 결론

 

캄보디아 국제결혼 절차를 진행할떄 저는 미리 사진을 온라인으로 보여 드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100프로 현지에 와서는 다른 실망스러운 말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100프로 입니다.  먼저, 저는 신랑되실분에 캄보디아 국제결혼을 할수 있는 인격을 체크합니다. 유선상으로 충분히 성격 직업 소득수준 자산보유등을 체크하고 캄보디아 국제결혼에 대한 생각과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지를 체크합니다. 그리고 난후 일단 선입금을 처리를 하셔야 됩니다. 2만불중 1만불은 선입금하여 나머지 만불은 들어오셔서 주시면 됩니다. 나중에 살다보면 신부가 지참금을 얼마나 받았는지 다 알게 되는 상황이다.

캄보디아는 여지껏 분위가가 시골에서 데려온 신부는 안그렇치만 도시에 사는 신부감들은 전부 1만불의 지참금을 반드시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이며 숙지된 약속인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캄보디아는 자본주의가 엄청 심한 나라 입니다. 예를 들어 결혼시 지참금을 챙겨 주지 못하면 언젠가는 여자는 떠날 것이다. 그것이 그들이 캄보디아로 도망오는 명분이 되서 말입니다. 결혼은 정말 돈과 혼수의 경쟁 거리며 자랑 꺼리가 된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선택을 해야 됩니다. 시골에서 데려온 지참금을 안 준 처녀들은 확실히 사고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신랑은 1천만원이 넘는 결혼 비용을 주지만 그속에 지참금이 들어 있다고 하,  소액의 지참금을 준 상태이며 또한,  지참금을 준 신부들은 떠나고 싶어도 못떠난다 시골에 부모들도 그렇고 대부분 노련한 업체에서는 신부한테 떠나거나 사고 치지 않는다는 각서에 싸인을 하고 결혼을 하는 실정 입니다. 그것으로 고소를 한다는 각서는 훗날 신부들이 도망가지를 못하는 문서가 되기 떄문입니다. 저는 그런 절차를 밝지않으며 진정한 사랑으로 거듭날수 있다는 분위기를 만드는게 최선인것입니다.자 캄보디아 국제결혼 절차에 대해서 다시 돌아오면 엄선된 신부감을 소개시켜 마음에 드는 신부를 택함으로써 신랑도 만족하고 신부도 진정한 사랑으로 갈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드립니다.신부가 선택이 되시면 그 싯점 부터는 결혼식 준비를 시작하게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부모님이나 형제 지인들이 같이 오셔도 자리를 빛내고 신부 얼굴도 살려주는 그런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결혼식 준비를 다 하면 새벽 시간부터 여기 스님들을 불러놓고 기도를 드리면서 점심시간 하객 밥을 해주는등 이런 현지의 절차에 따르는 것입니다. 결혼식이 끝나면 데이트와 합방을 하게 됩니다.

 

합방을 하고 다음날 부터는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아 빠진게 있는데요 결혼식전날까지 쇼핑을 통해 신부에게 반지나 귀금속을 맞춰주고는(금액은 신랑 예산에 맞춰서..) 부모님에게 현찰이나 선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어떤 신랑은 tv와 현찰을 동시에 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요. 자그렇게 히먄 신랑이 와있는 동안에는 내무부 인터뷰를 하게 되는데 시나리오에 의해서 부인은 무난하세 통과되며 캄보디아에 있는 한국 대사관에서 영사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이에 모든 서류와 비용은 기 주신 돈에서 절차대로 사용하게 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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